안녕하세요, 골댕이의 부동산 장부입니다!
부동산 시장에서 요즘처럼 금리가 안정되고 매매 수요가 살아나는 시기엔
오히려 조용히 월세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.
하지만 모든 아파트가 월세 수익률이 좋은 건 아닙니다.
수익률이 잘 나오는 입지와 구조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죠.
오늘은 월세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
월세 수익률이 잘 나오는 아파트의 3가지 핵심 조건을 정리해드립니다
1. 직주근접 + 역세권, 월세 수요가 항상 살아있는 입지
1. 출퇴근이 편리한 직장 밀집지역 인근
→ 회사, 연구소, 공공기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
→ "살기 좋아서"가 아니라 "출퇴근 편해서" 찾는 수요가 끊이질 않음
2. 도보 5분 이내 지하철역
→ 특히 2호선, 7호선, 9호선처럼 유동인구 많은 노선 인근은
→ 수요도 높고 공실 리스크도 낮음
3. 주요 산업단지·오피스·대학 인근
→ 젊은 직장인·대학생 수요가 꾸준한 지역
예시: 구로디지털단지, 가산디지털단지, 분당 판교, 서울대입구, 상도역 등
2. 소형 평형 + 저총매가 + 분리형 구조
1. 전용면적 20~44㎡, 소형 위주 평형
→ 1~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작은 평수일수록 임대수익률 높음
2. 매입가 2~3억 이하의 구축 아파트 or 오피스텔
→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고, 월세 수익 대비 수익률이 높게 나옴
3. 방1+거실 분리형 또는 투룸 구조
→ 월세 선호도 높고, 보증금 + 월세 분리 세팅도 쉬움
→ 원룸 구조보다 월 10~20만원 수익 차이 발생 가능
예시: 2억에 매입 → 보증금 1,000만 원 / 월세 65만 원 설정 시
→ 연 수익률 약 3.6% 수준 확보 가능 (세후 기준)
3. 관리비 부담 낮고, 전환 월세 설정 가능한 단지
소형 아파트 or 관리 효율 좋은 오피스텔
→ 입주민 수가 적당하고, 관리비가 10만 원 미만이면 수익률이 더 올라감
1. 보증금 전환이 잘 되는 단지
→ 월세 70만 원 → 보증금 1,000만 원 올리면 60만 원 세팅 가능
→ 임차인 부담 ↓, 공실 ↓
2. 공실 리스크가 낮은 지역일수록 장기 보유 전략 유리
→ 1년에 한두 달만 비워도 연 수익률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
→ '꾸준히 들어오는 수요층'이 있는 단지가 핵심
글 마무리
지금처럼 매매가 불확실한 시기에
공실 걱정 없고, 관리 효율 좋은 월세 수익형 아파트가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.
특히 직장인, 1인가구, 자취생 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
소형 위주의 실속 있는 투자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.
골댕이의 부동산 장부는 앞으로도 실전형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!